시댁서 주신 감자 지인과 나눔 하고 감자채 피자도 해 먹고 감자조림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감자채볶음 대신 감자채피자 감자채볶음 대신 감자채피자 주말 시어머님 호출로 신랑이 시댁에 잠시 다녀왔어요. 작은 텃밭을 가꾸시는데 감자를 수확하셨다고 가져가라는 부름였지요. 어제가 하지였는데 하지가 가까워지면 땅속의 감자가 자라서 밭 chico1977.tistory.com 주말엔 소금과 설탕 조금 넣고 감자 쪄먹었는데 참 맛있더라구요. 카레도 해 먹었는데 이제는 무얼 해 먹을까 고민하다 비도 오니 감자전이 당첨되었습니다. 감자전 만들 때 강판에 갈아 만드시나요? 전 간편, 간단하게 믹서기에 감자를 갈아서 감자전을 만든답니다. 뭐 강판에 갈아 만들어 먹은 적이 없어서 맛을 비교할 순 없지만 믹서기에 갈아 만든 감자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