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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를 거의 방치하고 있지만 간간히 이웃님들의 소중한 글들은 읽는다. 평소 아이 교육에 열정적인 분의 글 속에 담긴 글이 오늘 아침 내 맘에 쿵 와닿았다. 아마 예비고2 큰 아이의 아침과 밤 생활습관 문제로 요즘 내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더 와닿았을지도 모른다.
자식을 키울 때
처음 10년은 몸이 힘들고,
다음 10년은 마음이 힘들고,
그게 지나면 곁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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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키울 때 새기면 좋은 말 오늘부터 무한반복 내 맘속 주문처럼 읽어본다. 내가 아닌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행복을 생각하며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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