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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베스트셀러 시쓰세영 작가님의 공감글을 모아둔 '어차피 너 보라고 쓰는 이야기' 책에서 본 문구 중에 지금 고2 입시 클라이막스를 향하고 있는 큰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을 발견했다. 현재 1달째 내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글귀! 아마 아이 입시 끝날 때까지 바뀌지 않을 것 같은 너낌적인 느낌이랄까.
짧은 글귀지만 내 맘에 확 와 닿았던 문구, 짧은 문구가 진한 여운을 남긴다. 아이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가 되면 좋겠다. 힘내라 청춘, 아프지 마라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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