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728x170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 온수매트 덕분에 따뜻하게 자지만 일어나면 아침 공기가 차니 가족들 일어나기 전 2시간 정도 보일러를 튼다.
밖을 내다보니 어라 벌써 눈이 내렸고 내리고 있다. 오늘은 한파가 약간 주춤한다지만 28일 다시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한다.
모두들 오늘도 무탈히 하루를 보내길 소망한다.
업데이트!
안전하게 다니라고 길 만들어주신 경비아저씨. 그런데 2시간 전보다 더 굵은 눈이 내린다. 출근길 모두 안전하길~
320x100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등학생 수행평가 폭탄 수면 시간 누가 보장해주나요 ㅠㅠ (0) | 2023.06.09 |
---|---|
고민하렴, 하지만 걱정하진 마 BY 시쓰세영 (0) | 2023.05.25 |
올해도 두드림교실 기초학력강사직은 계속되다 (0) | 2023.04.19 |
내게 힘든 일은 바로..아침 잠 많은 아이 깨우기?! (9) | 2023.02.17 |
자식을 키울 때 새기면 좋은 말 (8) | 2023.01.13 |
당일치기 스키&보드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 방문 (8) | 2022.12.31 |
반갑지 않은 손님 그리고 생일, 다시 가고 싶은 부산 여행 (7) | 2022.12.09 |
크리스마스 리스 선물 받다, 리스 뜻과 유래 알아보기 (3) | 2022.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