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확행을 꿈꾸는 치코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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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와상 생지로 크로플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크로와상 생지로 집에서 크로플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지난번 곰곰 미니버터크루아상 냉동생지로 크루아상을 구워 먹고 이번엔 크로와상 냉동생지를 이용하여 크로플 만들기를 시도해본다. 크루아상/크로와상 집에서 굽기곰곰 미니버터크루아상 냉동생지 이런거였구나드디어 곰곰 미니버터크루아상 냉동생지를 마주하다 빵순이가 아닌 나로서 아침에 빵을 주식으로 먹는 건 참 드문 일이다. 내가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아이들도 그다지 빵을 찾는 편은 아니다. chico1977.tistory.com그런데 함께 주문했던 휘핑크림은 아직도 배송중이다. 코스트코에서 사면 3개 묶음으로 팔던데 인터넷에선 더 비싸다. 그렇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으니 오히려 나에겐 1개 사는 게 더 유용하다. 새벽배송 하루배송 총알배송에 익숙해서인지 4일째 오지 않..

요리 2021.01.28

배당주 찾기 전에 이것만은 꼭! 배당주 네 가지 지표 알아보기

배당주 찾기 전에 이것만은 꼭! 배당주 네 가지 지표 알아보기 요새 미국 배당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월배당, 분기배당인 미국 배당주들을 살피는 중이다. 어찌 내 마음을 알았는지 오늘 아침 받아본 UPPITY 머니레터에 배당주 관련 정보가 쉽게 잘 설명되어 있다. 혹시 나처럼 배당주에 관심 있는 주린이 여러분들과 내용을 공유해보고자 옮겨본다. 미국 배당주든 한국 배당주든 배당주는 다 같은 지표를 참고해야 할 테니까. 배당주라고 모두 같은 건 아니라고 한다. 배당금으로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 기업의 배당성향은 어떤지, 과거에 어떻게 배당을 해왔는지 등 배당주마다 특징이 있기에 좋은 배당주를 찾으려면 네 가지 지표를 꼭 점검하고 살펴봐야 한다고 한다. 그 네가지 지표를 UPPITY 머니레터 미주다이..

재테크 2021.01.27

구글 애드센스 무효트래픽 광고제한 풀리려고 하는 걸까요?

구글 애드센스 무효트래픽 광고 제한 풀리려고 하는 걸까요? 아침에 이웃님께서 32일 만에 구글애드센스 무효트래픽 광고 제한이 풀렸음을 알게 되었다. 나 또한 광고 제한이 걸린 탓에 참 반가워서 댓글을 달았다. 여전히 내 글에는 구글 애드센스가 로고만 보일뿐 광고가 안 떠서 여전히 광고 제한이 풀리지 않았구나 하며 2월까지 잊고 지내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관리영역에서 수익 - 애드센스 수익 관리 부분을 열어보니 어머나? 1월 25일 수익이 발생했네? 이게 뭐지? 19일 정도 지난 것 같은데 광고 제한이 풀린 건가? 혹시나 싶어 글을 열어보니 여전히 로고만 뜨는 구글애드센스 ㅠㅠ 이건 광고제한이 풀렸다고 해야 하나 아니라고 해야하나 에고고 그래도 수익이 발생했으니 기쁘네 ㅋㅋㅋ 어느 순간 광고가 딱 뜰테니..

티스토리 2021.01.26

곰곰 미니버터크루아상 냉동생지 이런거였구나

드디어 곰곰 미니버터크루아상 냉동생지를 마주하다 빵순이가 아닌 나로서 아침에 빵을 주식으로 먹는 건 참 드문 일이다. 내가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아이들도 그다지 빵을 찾는 편은 아니다. 그러나 신랑은 다르다. 시어머님을 비롯해 아가씨도 빵을 좋아하시던데 신랑도 빵을 참 좋아한다. 내가 안 사다 놓으니 스스로 좋아하는 빵을 사 오는 편이다. 블로그 하면서 다양한 먹거리에 노출되기 마련이다.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 길어진 집콕생활로 삼시세끼 그리고 간식까지 해야 하는 주부들에게 매일 메뉴에 대한 고민이 없지 않다. 나 또한 이제 슬슬 메뉴에 대한 고민이 생기며 오늘은 또 뭐해먹지 뭐해주지 이런 고민들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이웃님들의 요리 레시피는 늘 고마운 정보이다. 최근 크로플 만들기가 대세인지 크로플 관련 ..

리뷰 2021.01.26

여덟단어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여덟단어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몇 년 전 읽었던 책인데 다시 내 시선이 멈춘 곳은 광고홍보 전문가 박웅현 작가의 '여덟 단어'이다. 2014년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도서관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이라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오래전이라 내용은 가물가물하지만 꽤 울림 있는 책이었던 기억만 가득하여 다시 읽고 싶어 졌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인생에서 중요한 게 뭔지 자꾸 흔들릴 때가 있는데 내 마음을 다잡기 위해 고른 책이다. 과연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어때야 할까?여덟 단어국내도서저자 : 박웅현출판 : 북하우스 2013.05.21상세보기작가는 '책은 도끼다' 출간 이후 인문학 강의를 많이 해왔고 강의를 하다 보니 책 이야기와 더불의 삶에 대한 태도, 방향을 말하게 되었다. 작가가 강의에서 ..

리뷰 2021.01.24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 12월 25일부터 시행된 거 아시나요?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 2020.12.25일부터 시행된 거 아시나요? 작년 12월 25일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제 의무화 소식을 접했다. 현재 아파트 등 전국의 공동주택이 대상이고 1년 뒤에는 단독주택도 분리배출을 실시해야 한다. 그러나 아직 우리 아파트 분리수거함은 이전과 달라진 점이 없다. 플라스틱류로 배출하던 투명 페트병을 별도 수거함에 별도로 배출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전히 플라스틱 분리수거 마대자루 안에 투명 페트병도 함께 담아야 하는 상황이라 아리송하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이 소식을 접하지 못한 건가? 왠지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이 정착하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지금 난 투명 페트병은 한 번 씻은 다음 라벨은 떼고 분리 배출하고 있다...

무료 뉴스레터 추천 뉴닉, 어피티

무료 뉴스레터 추천 뉴닉, 어피티 TV 뉴스를 자주 챙겨보지 않고 종이 신문을 구독하지 않는 나로서 매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접하는 방법이 있어 작년 가을부터 뉴닉과 어피티를 구독하고 있다. 둘 다 구독료는 무료이며 뉴닉은 시사와 상식을 어피티는 기초 경제, 금융 이야기를 쉬운 설명으로 풀어 말해준다. 따라서 나처럼 세상 물정도 잘 모르고 경제에도 무관심했던 이들에게 참 유용한 뉴스레터라 추천해본다. 뉴닉 NEWNEEK 세상 돌아가는 소식, 알고는 싶지만 신문 볼 새 없이 바쁜게 우리 탓은 아니잖아요. 월/수/금 아침마다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메일로 받아보세요. - NEWNEEK 홈페이지 참고 뉴닉 NEWNEEK 밀레니얼을 위한 시사 뉴스레터 newneek.co 뉴스를 못 읽는 사람들을 위해 시작한 ..

재테크 2021.01.22

정기적금 이자 높은 은행 새마을금고

정기적금 이자 높은 은행 새마을금고 재테크에 관심은 있지만 예적금 외엔 전혀 무관심했던 지난 시간들이 조금은 아쉬웠던 나. 2020년 들어서 노후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이대로는 안 되겠기에 조금씩 다양한 재테크에 관심도 갖고 책도 보고 있는 요즘이다. (티스토리도 하나의 재테크^^) 40대 중반인 나, 40대 후반에 들어선 신랑. 신랑이 퇴사하고 나서도 꾸준한 월급이 들어오게 만드는 시스템, 요새 많이 듣는 일명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게 나의 바람 중의 하나이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더 풍요롭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게 하고 싶은 마음도 가득하다. 지금까지 난 제대로 경제 교육을 받아 본 적도 없을뿐더러 부끄럽지만 스스로 경제공부를 해 본 적도 없다. 어릴 때부터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진행하는 선진국일수록 ..

재테크 2021.01.22

집에서 대파키우기 - 얼마나 자랐을까요?

집에서 대파키우기 2주 지난 대파 얼마나 자랐을까요? 집에서 대파 키운지 2주 정도 지났다. 집에서 대파 키우기 항상 구비되어 있어야 마음 편한 식재료 대파. 집에서 처음 키워보는 거라 잘 자랄지 궁금했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면 한뼘씩 쑥 자라있는 대파를 보면 참 신기하고 재미있다. ​ 며칠 전 네이버 블로그 이웃님이 남긴 댓글 보니 대파 가격이 내리지 않고 계속 비싼듯하다. 지난 주 한살림 장보기할 땐 3천원대였는데 이번주는 아직 냉동실에 대파가 남아 있서 장을 보진 않고 있다. 그래서 이마트와 홈플러스 대파 가격을 구경해 본다. 4000원대로 비슷비슷하다. 아직 잘라먹기엔 조금 부족해 보이지만 우리 집 대파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아래 사진은 ​수경재배 후 아마 2~3일 정도 지난 모습일 거다...

일상 2021.01.20

구글 애드센스 PIN번호 등록하기

구글 애드센스 PIN번호 등록하기 며칠 전 구글 무효트래픽으로 인한 광고 게재 제한 메일을 받고 조금 의기소침했었다. 우선 네이버 블로그에 링크 걸었던 거 지웠고 지인들에게는 애초 따로 링크 알려 준 적은 없고 내가 내 광고를 잘못 눌렀을 수도 있나? 일부러 누른 적은 없지만 그건 잘 모르겠고 암튼 자숙하는 마음으로 보내는 나날이다. 오전 큰 아이와 핸드폰에 대한 의견 충돌로 더 기분이 다운돼서 둘째와 함께 기분전환 겸 도서관까지 걸어갔다가 책 반납하고 다시 돌아왔다. 둘째랑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걸으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언제까지 우리 둘째가 내 편이 되어줄지는 모르겠으나 고마워 아들^^ 집으로 들어가기 전 우체부 아저씨의 오토바이가 서 있길래 혹시나 해서 우편함을 열어보았다. 드디어 기다리던 구..

티스토리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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