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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돈 버는 방법/알라딘 중고서점 책팔기/알라딘 회원에게 팔기

꿈꾸는 치코 2021. 1. 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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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돈 버는 방법]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회원에게 팔아보아요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회원에게 책 팔기

 

 

지난번 알라딘 중고서점 책 팔기 2가지 방법을 포스팅했었다. 알라딘에 파는 방법과 알라딘 회원에게 팔기 두 가지 방법이다.

알라딘 중고서점 책 팔기 2가지 방법

 

알라딘 중고서점 책팔기 2가지 방법

알라딘 중고서점 책팔기 2가지 방법 아이들 책을 중고로 팔 때 항상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만 이용했었다. 올해 들어 당근마켓을 본격적으로 이용해서 책을 비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코로나가 더

chico1977.tistory.com

방학이라 새학기 준비를 위해 각 가정에서 아이들이 풀었던 문제집과 안 읽는 책들을 정리하여 버리곤 한다. 물론 불필요한 물건은 비워내야 하지만 그 비우는 물건을 통해 나에게 소소한 돈이 생길 수 있다면?

아이들 전집같은 경우엔 가끔 당근마켓에 무료 나눔으로 책을 올리기도 했다.  요즘은 스마트스토어다 라이브 커머스다 해서 상품 판매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별히 팔 상품이 없는 나 같은 전업주부는 판매자가 될 수 없을까? 그래서 요샌 적극적으로 알라딘 회원에게 팔기를 통해 소소한 커피값을 벌고 있다.


며칠 전 재활용에서 득템한 책을 보니 그냥 버리는 분들이 많이 있는 듯하여 그분들도 적극적인 생산자가 돼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다시 포스팅을 해본다.

 

아래 사진들은 1월까지 내가 중고 판매한 책들이다.

 

 

 

총판매 금액은 : 1,500 + 1,500 + 2,000 + 1,500 + 6,000 + 5,000 + 5,000 + 500 = 23,000원이다.

물론 1월은 새책 같은 책이 3권이 있어서 중고책이라도 단가가 높았다. 단가를 정할 때 잘 팔리기 위해 중고 최저가를 적거나 그것보다 살짝 더 내리곤 하는데 윔피키드는 최근 책들이라 중고라도 단가가 높았다. 나름 커피값이 아닌 치킨값을 벌었다.

티스토리 또한 소소한 용돈벌이 삼아 시작했다.



11월 티스토리 시작, 12월 애드센스와 애드핏 달린지 이제 1달 반 정도 되어가는 나의 수익은 다음과 같다.

 

 

 

 

애드핏보다는 애드센스 수익이 더 좋음을 몸소 느끼고 있으며 2달 다 되어가는 수익들의 합보다 1월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책 팔아 번게 더 많다 ㅋㅋ

 

혹시라도 안 읽은 책 있으면 포장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코로나로 집콕하는 중이니 소소한 부업으로 이용해 보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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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번 알라딘 지정 택배를 이용해 택배기사님이 집 앞까지 와서 편했다.

그런데 오늘 앱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알라딘 지정 택배 편의점을 이용하면 300원 적립금 캐시백을 준다고 한다. 

 

 

유의사항 : CU편의점은 알라딘에 팔기시엔 미적용, 회원에게 파는 것만 적용.

 

 

 

우리 아파트 후문에 CU와 GS25편의점 둘 다 있기에 이제부턴 운동 삼아 나가서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한다.

나의 작은 노력으로 소소한 용돈 벌어 아이들 간식비를 해결하겠다는 목표가 생기니 포장도 즐겁고 중고 판매 알림도 반갑다.


혹시 이사하려고 집 정리하시는 분들,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며 집 정리하시며 책을 처분하기 곤란할 경우 알라딘 회원에게 팔기 추천합니다.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기 위한 소소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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