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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그리 비가 세차게 내리더니 맑게 갠 아침.
오늘은 어린이날 🎊🎉
미리 준비한 선물과 함께 오랜만에 손편지를 써놓고 아이들이 깨어나기를 기다린다.
둘째는 특별한 날에 항상 일찍 일어나는데 첫째는 어제 늦잠 잘 거라고 이야기했다. 둘째는 이미 일어나 선물한 책을 읽고 있고 우리 집 중3 중린이는 늦잠을 잔다.
중린아(중학생 + 어린이)~
우리집 어린이는 동생 아니겠니?
일어나서 동생이랑 즐겁게 하루를 보내보자~
엄마의 서프라이즈 선물도 열어봐야지🎁
* 서프라이즈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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