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종합금융은 국내 유일의 전업 종합금융사로 대표상품으로는 CMA Note와 정기예금이 있다. 예금 상품은 모두 5000만 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가능하다. 현재 파킹통장으로 쓰고 있는 토스뱅크(2.3%), 사이다뱅크(3.2%)보다 더 높은 이자를 주는 우리종합금융 자유입출금 CMA Note(3.75%)이다.
우리종합금융 정기예금 최고 연 5.1%
주로 예적금은 새마을금고와 신협을 이용 중이다. 그 이유는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저율 비과세 혜택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별 1인 3천만 원까지만 이용 가능하기에 우리종합금융 또한 가끔 이용 중이다. 물론 요샌 하루가 다르게 이율 높은 저축은행들이 늘고 있다. 저축은행보다는 우리종합금융이 더 믿음직하기 때문에 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
실비보험이 있지만 노후에 또다른 의료비를 대비하기 위해 매년 의료비 정기적금을 들고 있다. 최근에 만기되어 우리종합금융에 들어갔다.
우리종합금융 최고 연 5.1% 정기예금
금리 : 5.00% (12개월), 최고 5.10%(12개월, 비대면 가입 시 0.1% 우대)
기간 : 1년 이내(만기 자유롭게 선택 가능)
금액 : 1백만 원 이상
대상 :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우대 : 비대면 가입
기간 : 누구나 가입, 방문없이 가입
가입기간과 가입금액이 자유로운 확정금리 금융상품 우리종합금융 정기예금은 비대면 가입 시 우대금리 0.1% 포함하여 최고 연 5.1%인 상품이다. 만기는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지만 1년이 가장 이율이 높다.
1,000만 원 12개월 예금할 경우 만기 시 아래와 같은 세후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2년전 코로나 때 매수했던 종목들 수익을 다 반환하고 있는 이 시점에 주식시장에 돈을 더 넣기도 애매하고 역시나 난 이런 안정적인 예적금 투자가 성향상 맞는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과감히 투자할 때도 필요한데 재테크 참 어렵다. 오늘 새로운 정기예금 가입 하나 추가요~~
<흩어져 있는 나의 자산 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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