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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인 톡방 줌마들도 화가 단단히 났다. 특히 운동을 하는 아들을 둔 언니도 있었으니 떨리는 마음으로 조마조마하게 보는데 화가 나더란다.
그리고 단톡방에 올라온 기사 일부분 사진. 2월 7일 오후 10시 17분에 쓴 글이지만 톡방에 전해진 시각 10시 54분쯤엔 삭제되고 없어진 임병선 기자님의 글에서도 열받음(?)이 느껴진다. 그럼 그럼 다들 같은 마음 ㅠㅠ
이미 삭제된 기사지만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기사를 이렇게 낼 수 있다니 용기가 대단하시다. 찾아보니 부국장님이라는 말도 있던데. 무탈하시겠지? 서울신문 사장님 임병선 기자님 너무 미워하지 말아 주세요.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리 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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