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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 feat. 따뜻한 하루, 따뜻한 편지)

꿈꾸는 치코 2022. 1. 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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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따뜻한 하루에서
모닝 레터, 따뜻한 편지를 받고 있다.

 

 

 

가장 아름다운 손 by 따뜻한 하루

가장 아름다운 손 20대 때 한참 '좋은 생각'이란 소책자를 많이 샀던 것 같아요. 저의 삶의 모토도 positive thinking이었다지요. 힘든 상황일지라도 너무 우울해하지 말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

chico1977.tistory.com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글이라 옮겨본다.

 

출처 : 따뜻한 하루, 따뜻한 편지 20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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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지금-무엇을-하는가-따뜻한하루
출처 : 따뜻한 하루, 따뜻한 편지

 

노벨문학상까지 받은 세계적인 문학 서적

'대지'의 작가 '펄벅' 여사는 80세가 되던 해

인생의 가장 최고의 순간을 돌이켜 보았는데

그 순간을 10년 전인 70세부터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70세가 되었을 때 인생에 필요한 것을 알았고

이제부터는 정말로 즐겁게 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말을 통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이 어느 때인가?' 보다도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뜻한편지
출처: 따뜻한 하루

 

'후회'와 '용기'의 큰 차이점은

후회는 과거를, 용기는 현재를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안다면

당장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용기'와

더 친밀해져야 합니다.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은

과거의 영광이 아닌

바로 현재이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명언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큰 꿈을 가져라.

– 더글라스 이베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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