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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졸업식 전전날 코로나19 2차 화이자 백신 접종을 마친 첫째. 청소년 방역패스만 아니었더라면 아이도 나도 접종 생각을 안 했을 텐데 방역패스가 효력이 좀 셌다.
청소년 접종률이 어느 새 1차는 77.4%, 2차는 60.4%라는 교육부 통계를 보았다. 역시나 청소년 방역패스 힘이 세구나. 자유로운 생활을 제한받게 되니 다들 마음이 요동칠 수밖에.
하지만 3월로 예정된 청소년 방역패스의 도입에 제동이 걸려, 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증가세도 둔화되고 있다고 한다.
그나저나 난 3차 부스터샷 맞아야 되는데 자꾸 미루게 된다. 주변에서 1, 2차 때는 별 증상 없던 분들도 하나둘 힘든 경험담을 말해주니 겁이 난다. 예비고 1 첫째 아이의 3차 부스터샷도 왠지 최대한 늦출 것 같은 예감ㅡ.ㅡ
회사생활을 하는 신랑은 어쩔 수 없이 담주에 3차 부스터샷 접종을 한다. 부디 이번에도 무탈하게 잘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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