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728x170
초4 둘째랑 함께 하고 있는 앱테크 캐시워크. 오늘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고 많이 추웠다. 운동하려고 걸은 건 아닌데 아침에 연체 된 책 반납하러 북카페 갔고 오후엔 둘째 치과정기검진과 이발하기 그리고 첫째 영어학원 상담갔다 오느라 집 주위를 뚜벅이로 다녔더니 오랜만에 만보달성을 했다.
부지런히 걸어서 쌓이는 캐시외에 부지런히 돈버는 퀴즈 정답을 맞춰 열심히 캐시를 모아가고 있다. 현재 남아 있는 캐시는 24,231캐시다.
만보 걸으면 1일 최대 100캐시 적립 가능함과 동시에 일요일을 제외하고 거의 매일 있는 돈버는 퀴즈 정답을 풀면 랜덤으로 캐시를 적립받게 된다.
이번엔 중간에 다른 간식 안사먹고 둘째랑 치킨 간식을 사 먹을 수 있을 때까지 모아가고 있다. 첫째는 다양한 종류의 치킨을 좋아하지만 둘째는 늘 뿌링클만 먹는다.
뿌링클 중에서도 뿌링클 콤보나 순살인데 캐시워크 쇼핑에는 뿌링클과 뿌링클 콤보만 있다. 따라서 뿌링클을 먹으려면 최소 26,600캐시는 모아야 한다. 2022년 1월 중에는 치킨을 쏠 수 있을 것 같다. 둘째의 적립 캐시도 거의 나랑 비슷하니 2마리 시킬 수 있겠지^^
320x100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졸업식 간소화, 아이들만의 졸업식이 현실로 다가오다 ( feat. 비대면 온라인 졸업식 ) (7) | 2022.01.06 |
---|---|
아듀 Adieu 2021 (14) | 2021.12.31 |
카카오프렌즈 크리스마스 캐롤 (7) | 2021.12.25 |
온라인 트리 꾸미기 함께 해봐요~ (12) | 2021.12.22 |
네이버 해피빈 기부 (feat. 2021년 마지막 기부) (9) | 2021.12.17 |
소아청소년(중학생) 코로나 백신 화이자 1차 접종하다 (8) | 2021.12.15 |
초등생 항문외과 진료, 치열 헤모렉스 크림 처방받다 (19) | 2021.12.14 |
부스터샷 대상자 국민비서 구삐 연락오다 (8) | 2021.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