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닥 앱테크로 캐시모아 맘스터치 먹는다

캐시닥 앱테크로 맘스터치 먹자

현재 사용 중인 돈 버는 어플 중 오늘은 캐시닥에 모인 캐시로 방학한 둘째 아이의 최애 햄버거 맘스터치 휠렛버거를 먹었다. 지난 5월에 캐시닥 캐시 이용하고 그 후 오늘 그동안 모은 캐시로 휠렛버거세트 2개와 싸이버거세트 1개를 살 수 있었다. 

2020년 5월 - 캐시닥으로 모은 캐시로 맘스터치 먹자

[앱추천]캐시닥 - 캐시닥으로 모은 캐시로 점심 해결

햄버거말고 치킨을 먹을 생각으로 꾸준히 2만 캐시까지 적립 중이었다. 그러나 치킨보다 치킨버거 맘스터치 휠렛버거가 먹고 싶다는 둘째 요구사항을 들어주기로 했다. 오늘부터 방학이라 방학 기념으로 엄마가 햄버거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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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휄렛버거세트 2개와 싸이버거세트1개 구매한 후에 작성 중이라 캐시가 현재 남은 캐시는 1,093원이다. 역추적해서 계산하면 5,600 × 2+5,800 + 1,093 = 18,093 캐시 적립되어 있었다.

캐시닥 앱에서 쇼핑하는 법
(ex)맘스터치 구매하는 법)

▶ 참고로 캐시닥 내 추천 코드는

'WPNNE'

 

캐시닥 앱에 들어가서 하단 쇼핑 클릭

 

쇼핑 - 외식 클릭

외식: 죠스떡볶이, 컬투치킨, bhc, 굽네치킨,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맘스터치, 롯데리아
까페/베이커리: 스타벅스, 할리스커피, 스무디킹, 투썸플레이스, 이디야커피, 엔젤리너스, 뚜레쥬르, 크리스피크림, 설빙, 나뚜루
편의점 : GS25, CU, 세븐일레븐
뷰티 : 더풋샵, 아리따움, 에뛰드하우스, 롭스
문화생활 : 메가박스
기타 :  온라인투어

해당하는 상점을 클릭 - 맘스터치 클릭

첫째 아이가 좋아하는 싸이버거세트와 나와 둘째가 좋아하는 휠렛버거세트 2개를 구매한다. 캐시닥이 좋은 점은 실제 매장에서의 가격과 동일하게 판다는 점이다. 

 

휠렛버거 세트 2개와 싸이버거세트 2개 구매해서 쿠폰함에 이렇게 3가지 쿠폰이 생겼다. 우측상단 누르면 쿠폰함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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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후문에 바로 상가가 있어서 미리 전화로 포장 주문을 하고 10분 뒤에 후다닥 찾으러 다녀왔다. 

첫째 아들의 최애 햄버거는 버거킹 통새우 와퍼지만 오늘은 동생이 좋아하는 맘스터치 싸이버거도 맛있게 냠냠.
물론 우리 둘째는 본인거 다 먹고 내 햄버거 반을 더 먹은 건 안 비밀^^ 케첩 찍어먹지 않아도 맛있는 케이준 양념감자.

먹는 모습이 지못미라 귀여운 테오도르로 얼굴 가림 ㅋㅋㅋ

디자인이 좀 바뀐 맘스터치. 그래도 맘스터치하면 빨간색 앞치마가 떠오르는데 일부 디자인이 변경된 게 보인다. 케첩 좌측이 현재 것 오른쪽은 냉장고에 있던 예전 맘스터치 일회용 케첩. 

쿠폰을 사용했으므로 쿠폰함은 사용완료 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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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를 먹다 보니 생각나서 네이버증권에 들어가 본 맘스터치 주식 해마로푸드서비스. 코스피 3000을 돌파하고 불장이 연속이더니 현대차, 삼성전자 등 중대형주외엔 전부 흘러내리고 있는 오늘 국내주식시장. 내가 갖고 있는 종목 중 하나인 해마로푸드서비스.난 평단가가 낮은 관계로 여전히 수익을 내고 있지만 하락은 그만하고 우상향 곡선을 보여주렴 해마로푸드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