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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에 쌓여만 가는 공모주. 보내주고 싶은데 어렵네 ㅋㅋ

꿈꾸는 치코 2022. 3. 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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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달리 요즘 공모주 매도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해 내 계좌에 공모주가 계속 쌓여가고 있다.

 

 

 

초보 공모주 청약 투자자의 수익 공개(feat.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미움받을 용기' 공동저자인 기시미 이치로가 쓴 책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책 제목이자 탈무드의 명언 중의 하나인데요 작년 코로나로 집콕하던 시절 이 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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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에 대한 나의 열정 부족때문인가? ㅎㅎ

 

공모주투자계좌잔고
계좌에 쌓여만 가는 공모주. 보내주고 싶은데 어렵네

 

작년 후반 공모주 트윔은 아직도 갖고 있구나. 41,000원이었을 때 팔았어야 했는데 더블 이상이면 팔려는 내 욕심이 과했구나 ㅠㅠ 지금은 공모가보다 아래다. 에브리봇처럼 존버하면 올라줄까? 내 사전에 손절은 없으니 기다려본다. 존버!

 

 

에브리봇이 웬일이야~여전히 마이너스지만ㅠㅠ

내가 담고 있는 주식을 관심종목으로 선택해놨더니 토스 증권에서 주가 하락과 상승 폭이 클 때 알림이 떠서 참 편하다. 나의 공모주 투자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중인 에브리봇 주가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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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찜한 로봇회사? 바로 에브리봇이었군!

공모주 투자 중 나의 계좌에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한 종목, 이 공간에서도 자주 언급했던 종목은 바로 에브리봇이다. 에브리봇은 로봇청소기 관련 특허와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청소기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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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50만 원 중반대에 대부분 익절 하고 1주 남겨놨는데 버틸 때까지 버텨보자. 지금 장이 안 좋으니 장 좋아지면 훨훨 날아줄 거지^^

 

최근  상장한 풍원정밀, 비씨엔씨 모두 개장 시간에 따블, 따상 가까이 찍고서는 급락하는 모습들을 보니 매도 타이밍이 어렵더라. 항상 외치던 말 익절은 항상 옳다는 말을 다시 되새길 타이밍인가 보다.익절에 만족하며 욕심을 버리자! 기회 봐서 미련 없이 보낼 종목은 보내줘야지^^

 

 

 

추첨 1주 받은 소중한 나의 2월 공모주는 과연 어떤 종목 일까?

퓨런티어 청약 후 추첨으로 1주도 배정받지 못해서 참 많이 아쉬웠다. 버벅대던 유안타 증권 신뢰가 안 가서 신한금융투자에 청약을 했던 나였다. 퓨런티어 공모주 청약 완료 ( feat. 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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