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째 내신, 3학년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났지만 한가한 고사미(고3)가 아니다. 왜냐하면 이젠 6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수능모의평가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수시를 위해 기말도 신경 써야 한다. 하지만 울 지 고사미 현 상황에서 내신(내신 따기 너무 힘들다 ㅠㅠ)보다 모고 성적으로 좀 더 나은 대학에 지원할 가능성이 더 커 보이기에 수능 공부에 집중하고 있다. 참고로 2025 수능에선 수능 최저를 맞추느냐 못 맞추느냐가 참 중요하다. 현역들도 기승전 수능 공부 꼭 해야 한다. 역대 최대 피해자라고 불리는 2025 대입 수험생들 힘내자!! ‘벼랑 끝 폭탄 맞은 역대 최대 피해자’ 2025대입 수험생.. ‘대입 안정성 뒤흔든 주범 교육부’[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벼랑 끝에서 잇따른 ..